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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9일부터 3%대로, 온라인으로 , 갈아타서 이자 낮출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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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들어 희소식입니다. 1월 9일 부터 은행방문없이 온라인으로 

아파트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갈아탈수 있게 되었습니다.

작년 치솟는 이자에 허리가 휘셨죠?

네이버페이나 카카오뱅크등 은행 홈페이지에서 

제일 금리가 낮은 곳을 찾아 신청하시면 됩니다.

 

 

그동안 금융권 주담대 대환대출 인프라 서비스 구축에 힘써온 은행들은  주담대 

갈아타기 서비스를 출시했고 최저3%~4&대로 기존에 보유한 대출잔액만큼 옮길수 있다고 

앞다투어 고객유치에 나섰습니다.

 

 

 

이번에 대상이 되는 주택은 KB 시세가 있는 아파트이며

대출한도는 타행에 보유한 주담대 잔액내에서만 갈아탈수 있습니다.

또한 과도한 대출이동제한등을 위해 아파트 주담대는 기존 대출을 받은 지

6개월이 경과한 이후부터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금리비교는 네이버페이어플, 핀다, 등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며 

이번 서비스출시를 위해 핀다는 우리은행, 광주은행, 전북은행, SC제일은행과의 제휴를 맺은바 있습니다.

 

그야말로 주담대 갈아타기 서비스 전쟁이 일어났것 같습니다.

그동안 5%후반금리에서 3%대로 금리가 낮은 은행으로 갈아탈수 있다는 것은

서민들에게는 큰 혜택이 아닐 수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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